방송인 서장훈이 사연자에 조언한다 / 사진=텐아시아 DB
방송인 서장훈이 사연자에 조언한다 / 사진=텐아시아 DB
'무엇이든 물어보살'에 50여 개의 성대모사를 구사하지만 연애 경험은 없는 모태솔로가 등장한다.

24일 방송되는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379회에는 성대모사가 특기인 사연자가 출연해 연애 고민을 털어놓는다. 그는 "성대모사를 잘하면 인기가 많을 것 같은데 왜 연애를 못하는지 모르겠다"고 말한다.

사연자는 자신이 할 수 있는 성대모사가 약 50개에 달한다고 밝혔다. 이를 들은 서장훈과 이수근은 즉석에서 실력 검증에 나섰고, 사연자는 송중기부터 구교환, 유해진까지 다양한 인물의 목소리를 연이어 선보였다.
방송인 서장훈이 사연자에 조언한다 / 사진제공=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방송인 서장훈이 사연자에 조언한다 / 사진제공=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남다른 개인기와 달리 연애 경험은 전무했다. 사연자는 그동안 마음에 드는 이성이 생겼을 때 나름대로 호감을 표현해왔지만 번번이 연애로 이어지지 않았다고 털어놨다.
방송인 서장훈이 사연자에 조언한다 / 사진제공=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방송인 서장훈이 사연자에 조언한다 / 사진제공=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특히 그가 이성에게 마음을 표현해온 방식을 들은 서장훈은 "고백하지 마!"라고 단호하게 조언했다. 50개의 성대모사로 주변의 웃음은 잡았지만 정작 이성의 마음은 잡지 못한 사연자의 연애 방식에 어떤 문제가 있었는지 관심이 쏠린다.

24일 오후 8시 방송되는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 공개된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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