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방송된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는 이휘향이 출연했다.
이휘향은 배우로 데뷔한 뒤 ‘수사반장’에 출연했으며, 활동을 시작한 지 6개월 만에 남편을 만나 결혼을 결심했다고 전했다.
그는 “저는 연기관이 무대 위의 배우여야만 배우라고 생각했다. 저는 이거(드라마)보다 더 중요한 게 있던 거다. 그때 결혼을 선택했다”고 말했다.
이휘향은 남편과 함께했던 시간을 이야기하던 중 “여자의 얼굴은 살면서 다 드러난다. 여자의 얼굴은 감출 수 없다. 내 얼굴을 보면 다 드러나는 거니까”라고 했다.
이휘향은 1982년 19살 연상인 고(故) 김두조와 결혼해 아들을 뒀다. 김두조는 결혼 뒤 조직폭력배 생활을 정리하고 헬스장 사업과 가수 활동 등을 이어갔으며 2005년 9월 폐암으로 세상을 떠났다.
김주하 역시 최근 ‘데이앤나잇’에서 자신의 결혼 생활을 털어놓은 바 있다. 2004년 결혼해 두 자녀를 둔 그는 전 남편의 외도와 폭행을 겪은 뒤 이혼 소송을 진행했고, 2016년 이혼이 확정됐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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