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마지막 방송을 앞두고 있는 박은빈(천여리 역), 양세종(마강욱 역), 옹성우(강민환 역)가 종영 소감과 함께 마지막 관전 포인트를 공개했다.
먼저 박은빈은 "여리의 외로움을 알아봐 주시고, 따뜻한 시선으로 여리의 사랑을 응원해주신 마음에 감사드린다"며 "시청자분들께서 그동안 보내주신 애정 어린 관심이 끝까지 이어질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양세종은 "현장에서 감독님과 스태프분들, 배우분들과 웃으며 촬영했었는데 어느덧 종영이 다가왔다"면서 "현장에서 함께한 모든 분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바란다. 저희 작품을 지금, 그리고 마지막까지 시청해주시는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인사했다.
이번 작품을 통해 처음으로 악역에 도전한 옹성우는 "정말 오랜만에 미니 시리즈를 하게 됐는데, 한 주 한 주 떨리는 기분이 새로웠다"고 회상했다. 그는 "종영 후에 어떤 캐릭터로 남게 될지 스스로도 궁금하고 기대가 된다"고 털어놨다.
앞서 지난 11회에서는 천여리와 마강욱이 함께 숨겨진 진실을 찾아가는 동안 두 얼굴의 빌런 강민환의 폭주가 이어지면서 두 사람이 위기를 맞게 됐다.
한편 '오싹한 연애'는 지난달 18일 첫 방송됐다. 귀신을 보는 재벌 상속녀와 귀신을 가장 무서워하는 열혈 검사의 좌충우돌 오컬트 로맨스를 다룬 작품이다. 이날 오후 9시 10분 방송.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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