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되는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이하 '냉부해')에서는 배우 하석진의 냉장고로 15분 요리 대결이 펼쳐진다.
첫 번째 대결은 '한 모금 마시자마자 감탄이 나오는 국물 요리'를 주제로 펼쳐진다. 박은영 셰프는 "감동할만한 홍콩식 요리로 하석진의 입맛을 사로잡아 보겠다"며 자신감을 보인다.
최현석은 긴 웨이팅 탓에 하석진도 포기했다는 일본 유명 맛집의 라멘을 재현하겠다고 나선다. 그는 "하석진 씨만 행복하면 된다"며 수제 면에 대한 남다른 포부를 보인다. 이에 하석진은 "부담스럽다"며 당혹감을 표출했고, 최현석이 하석진의 한마디에 만들던 요리를 돌연 중단하고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 예상치 못한 상황이 벌어진다.
자신감을 보였던 권성준은 대결 시작과 동시에 벌어진 비상사태에 흔들리는 모습을 보인다. 샘킴이 유력한 용의자로 급부상했고, 장내는 "감식반 불러 조사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지켜보던 셰프들이 "비상"을 외치는 가운데, 하석진은 두 셰프에게 가까이 다가가 호기심을 보인다.
요리를 맛본 하석진은 최종 선택을 앞두고 괴로워했다. 그러자 MC 김성주는 "혼자 늙어가고 있다"며 하석진의 심경을 대변한다.
한편 '냉부해'는 매주 일요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된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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