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2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제70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가 열렸다. 전국 8개 지역 대회를 통해 본선 진출자 26인이 선발됐다. 그 안에는 우서윤과 전수완이 있었다.
두 사람은 부친이 전 농구 선수 출신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또 '내 새끼의 연애' 시즌 2와 1에 각각 출연한 경험이 있다. 우서윤은 서울·경기·인천 '선(善)'으로, 전수완은 서울·경기·인천 '미(美)'에 입상하며 본선에 올랐다.
앞서 전수완은 지난해 8월 '내 새끼의 연애' 시즌1에 출연해 배우 이종혁의 장남 이탁수와 풋풋한 로맨스를 그렸다. 이후 마지막 화에서 두 사람은 최종 커플로 이어지면서 실제 연인이 됐다. 이종혁은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에 출연해 "최근 탁수가 커플이 됐다"고 연애 사실을 자랑하기도 했다.
한편 전수완은 2004년생으로 올해 22세이며, 세종대학교 무용과에 재학 중이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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