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왕빛나 인스타그램
사진 = 왕빛나 인스타그램
배우 왕빛나가 군산 여행의 여유로운 일상을 공개했다.

왕빛나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난 군산여행 매력적이었습니다~~~담에 가면 회도 먹고 다른 카페들도 가볼래요!"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왕빛나는 크림 컬러 건물 외관 앞에서 화이트 플라워 프린트 티셔츠와 블랙 데님 팬츠, 화이트 스니커즈를 매치한 편안한 차림으로 걷고 있다.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네이비 숄더백을 메고 자연스러운 포즈를 취했으며 건물 입구와 간판이 함께 담겨 여행지의 분위기를 더했다.
사진 =  왕빛나 인스타그램
사진 = 왕빛나 인스타그램
이어진 사진에서 왕빛나는 군산 유명 베이커리 앞에 길게 늘어선 대기 줄 옆에서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버건디 색상의 차양과 매장 간판이 배경을 이루고 있으며 손에는 아무것도 들지 않은 채 숄더백을 멘 편안한 모습으로 여행의 한 장면을 담아냈다. 사진에는 "필수코스 이성당 줄이 긴거 같아도 빠르게 진행되더라구요:)"라는 문구도 함께 담겼다.

마지막 사진에서 왕빛나는 '경암동 철길 마을' 벽화 앞을 걸으며 벽면에 그려진 기차 그림을 바라보고 있다. 코스모스가 그려진 벽화와 철길 풍경이 함께 담겼고, 뒷모습으로 여행지를 둘러보는 자연스러운 순간이 시선을 끌었다.
사진 =  왕빛나 인스타그램
사진 = 왕빛나 인스타그램
이를 본 팬들은 "곱다", "늘 응원합니다", "너무 예뻐", "화이팅", "빛나님너무이쁘세요", "참 이뻐요" 등의 댓글을 달았다.

앞서 왕빛나는 "일할 때 탄수화물로 꽉꽉 채워 먹던 시절이 있었는데 이제는 반 공기만 먹어도 소화가 더뎌서 차 안에서 대기를 못하겠음"이라고 토로하며 "점점 가벼운 식사를 찾게 되는데 이것도 노화 현상 맞냐"고 물은 바 있다.

한편 1981년생으로 45세인 왕빛나는 2001년 KBS1 TV소설 '새엄마'로 데뷔했다. 이후 각종 드라마에서 단역과 조연 등으로 출연했으며 2005~2006년 출연작들이 연이어 성공, 주연급 배우로 도약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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