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유튜브 채널 '롤코언니 가은이'에는 '쉬는 날에도 관리하는 26년도 정가은의 쉬는 날 [vlog]'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정가은은 모처럼 쉬는 날을 맞았지만 오전 7시에 일어나 스트레칭으로 하루를 시작했다. 그는 "20대 때는 한 번에 일어났는데 이제는 뭔가를 잡지 않으면 일어나기 어렵다"며 침대에서부터 몸을 풀었다.
아침 식사로 사과 반쪽을 먹은 그는 "마른 몸매를 유지하려면 적게 먹어야 한다"며 식단 관리도 놓치지 않았다. 이후 운동복으로 갈아입은 정가은은 군살 없는 늘씬한 몸매를 드러냈다.
그러나 정가은은 거울에 비친 자신의 배를 바라보며 "매일 적게 먹었는데도 탄력이 점점 떨어져서 배가 늘어졌다"고 속상해했다. 그는 "20대 때는 어떻게든 배에 힘을 주고 다녔지만 이제는 그러면 배에 쥐가 나서 하지도 못한다"고 솔직하게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가장 먼저 걷기 3분과 뛰기 2분을 번갈아 하는 인터벌 유산소 운동을 시작했다. 해당 동작을 30분 동안 반복한 정가은은 땀을 흘리면서도 "허리 군살과 처진 탄력만 생각하면 30분이 금방 간다"고 의지를 다졌다.
유산소 운동을 마친 뒤에는 웨이트 트레이닝을 이어갔다. 정가은은 처진 엉덩이가 고민이라며 하체 운동부터 시작했고, 상당한 무게를 소화하며 탄탄한 몸매의 비결을 입증했다. 이어 등 운동과 복근 운동으로 전신을 단련했다.
운동을 마치고 귀가한 뒤에도 정가은의 휴식은 쉽게 찾아오지 않았다. 그는 두 시간 동안 집을 청소한 뒤 잠시 안마의자에 앉아 몸을 풀었다. 이후 딸 서윤 양의 숙제를 봐주고 함께 시간을 보내며 워킹맘의 바쁜 휴일을 마무리했다.
한편 방송인 정가은은 2016년 동갑내기 사업가와 결혼했으나, 2년 만에 이혼했다. 이후 전 남편이 정가은의 명의를 도용해 사기 행각을 벌인 혐의로 피소된 사실이 알려지기도 했다. 이혼 후 홀로 딸을 양육 중이다.
김은정 텐아시아 기자 e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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