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레드벨벳 멤버 웬디가 공식석상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사진=텐아시아 DB
그룹 레드벨벳 멤버 웬디가 공식석상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사진=텐아시아 DB
그룹 레드벨벳 멤버 웬디가 폭염 경보에도 밖으로 나오게 만들 것 같은 여자 가수 1위를 차지했다.

텐아시아는 지난 10일부터 16일까지 '폭염 경보에도 밖으로 나오게 만들 것 같은 여자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했다.

1위는 웬디가 뽑혔다. 웬디가 속한 레드벨벳은 최근 여름 미니앨범 'Velvet Summer'(벨벳 서머)를 발매했다. 이들은 타이틀곡 'Surfin’ Boy'로 완전체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아울러 웬디는 지난 17일 2PM 멤버 준케이의 새 디지털 싱글 'Your Lips에서 피처링으로 참여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2위는 그룹 소녀시대 멤버 유리가 올랐다. 그는 최근 MBC 예능 '나 혼자 산다'를 통해 온전히 홀로 보내는 일상을 공유해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았다. 제주 생활이 담긴 예고편 영상에서 유리는 새벽 3시에 기상하는가 하면 일출을 보며 요가를 하는 등 여유 있는 삶을 공개해 기대감을 높였다.

3위는 카르멘이 차지했다. 그가 속한 그룹 하츠투하츠는 지난 12일 일본 첫 싱글 'ICONIC HEART'를 발매하며 현지에 정식 데뷔했다. 동명의 타이틀곡을 비롯해 'Lemon Tang', 'RUDE!' 일본어 버전 등 총 3곡을 수록했으며, 오리콘 데일리 싱글 차트(8월 10일 자) 2위에 오르는 등 현지의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현재 탑텐 텐아시아 홈페이지에서는 '무대에 오른다면 듀엣 하고 싶은 여자 가수는?', '무대에 오른다면 듀엣 하고 싶은 남자 가수는?', '무대에 오른다면 듀엣 하고 싶은 여자 트로트 가수는?', '무대에 오른다면 듀엣 하고 싶은 남자 트로트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하고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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