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조여정은 자신의 SNS에 "정말 말도 안 돼. 강남역 한복판에서 마주치다니요 언니"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배우 이정은과 조여정의 다정한 투샷이 담겼다. 사진 속 두 사람은 화장기 하나 없는 민낯에도 환한 미소를 지으며 셀카를 남겨 두터운 친분을 자랑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톱배우들이 마스크도 없이 다닌다니", "이 정도면 인연이 맞다" 등 유쾌한 댓글을 남겨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두 사람은 2019년 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에 함께 출연한 이후 필감성 감독의 2025년 영화 '좀비딸'에서 또 한 번 호흡을 맞춘 바 있다.
한편, 조여정은 현재 쿠팡플레이 시리즈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에 출연 중이다. 이정은 역시 오는 26일 개봉 예정인 영화 '경주기행'에 출연을 확정해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다.
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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