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재균 / 사진 = 티빙 스포츠 공식 SNS
황재균 / 사진 = 티빙 스포츠 공식 SNS
야구선수 출신 방송인 황재균이 충격적인 체지방률을 공개했다.

30일 티빙 스포츠 공식 SNS에는 '은퇴하고 다이어트 수행 중인 형'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황재균은 전 KT 위즈 동료였던 SSG 랜더스 소속 야구선수 오태곤을 만나 담소를 나눴다.

이날 황재균을 오랜만에 만난 오태곤은 확 달라진 그의 인상을 보고 "살이 너무 빠진 거 아니냐"라며 "딴 사람 같다. 거의 간디 수준"이라고 경악을 금치 못했다. 이에 황재균은 "체지방이 10%밖에 안 된다. 선수 은퇴했으면 (다이어트) 이렇게 해야지"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앞서 황재균은 지난 28일 몰라보게 수척해진 몰골과 파격 장발을 공개해 모두를 놀라게했다. 당시 그는 "머리가 묶일 때까지 기르고 있다. 자르라는 댓글이 안 나올 때까지 기를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황재균은 2022년 그룹 티아라 출신 지연과 결혼했으나 2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그는 최근 야구선수 은퇴 후 SM C&C와 전속 계약을 체결해 인생 2막을 예고했다.

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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