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주현이 시상식 무대에서 공연을 펼치고 있다. / 사진=옥주현 SNS
옥주현이 시상식 무대에서 공연을 펼치고 있다. / 사진=옥주현 SNS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근황을 전했다.

옥주현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무튼~ 아이고 재미지다"라는 문구와 함께 하나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옥주현이 어반자카파 멤버 권순일과 함께 노래방을 찾은 모습. 갑작스럽게 성사된 번개는 "누나 노래해요"라는 권순일의 제안으로 시작됐다. 옥주현은 "오 너무 좋지"라며 흔쾌히 응했고, 생수 두 병으로 3시간 30분 동안 노래방을 즐겼음을 알렸다.
사진=옥주현 SNS
사진=옥주현 SNS
최근 옥주현은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후보정 가수를 비판하고, 4년 전 '옥장판' 사건을 수면 위로 끌어 올렸다. 또 "계약한 차기작... 가을에 있지... 근데, 그것도 하기 싫어ㅎㅎ 나 요즘 사춘기인가"라며 심경을 표출한 바 있다.

통상적으로 9월과 10월 사이를 가을이라고 칭함에 따라 그가 언급한 차기작의 윤곽을 확인하기 위해 올가을 공연 라인업을 살펴봤으나, 뮤지컬 데뷔부터 줄곧 주인공을 맡아왔던 옥주현이 출연할 만한 작품은 가을 공연 라인업에 없는 상황이다.

한편 옥주현은 지난 3월 '안나 카레니나' 공연을 마친 이후 현재까지 별다른 차기작 소식 없이 휴식기를 보내고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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