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현이 똑 닮은 딸과 모녀 케미를 자랑했다. / 사진=이지현 SNS
이지현이 똑 닮은 딸과 모녀 케미를 자랑했다. / 사진=이지현 SNS
쥬얼리 출신 이지현이 아이들과 오랜만에 외식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엄마를 쏙 빼닮은 13살 딸의 폭풍 성장한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지현은 26일 자신의 SNS에 "아이들이랑 오랜만에 아이들이 좋아하는 식당 가서 외식을 하고. 진짜 얼마만인지도 모르겠어요. 3개월? 서윤이랑 올리브영 출근 도장 찍고. 엄마한테 이것저것 새로 나온 제품들, 좋은 제품들 알려주고. 이젠 다 서윤이한테 배우는 거 같아요"라고 글을 썼다. 또한 "마지막 이탈리아 감자칩 세일해서 한 통에 9000원 득템! 주일 예배도 빼먹지 않았죠"라며 "아이들아 미안해 바빠서... 결코 날 위한 삶이 아니야. 크면 알아줄까?"라고 적었다.
이지현이 딸과 함께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 사진=이지현 SNS
이지현이 딸과 함께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 사진=이지현 SNS
공개된 사진 속 이지현은 딸과 레스토랑을 찾은 모습이다. 두 사람은 얼굴을 맞댄 채 셀카를 찍고 브이 포즈를 취하는 등 다정한 모녀 케미를 뽐냈다. 특히 딸은 또렷한 눈매와 분위기까지 엄마를 빼닮은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모녀는 드럭스토어를 찾아 화장품도 함께 구경했다. 이지현은 딸에게 신제품과 추천 제품 등 새로운 트렌드를 배우는 모습이다. 친구 같은 모녀 사이가 훈훈함을 자아낸다.

이지현은 2016년과 2020년 두 차례 이혼을 겪었으며, 현재 2013년 딸, 2015년생 아들을 양육하고 있다.

쥬얼리 멤버로 활동했던 이지현은 2023년 11월부터 미용 국가자격증 시험에 도전, 8수 끝에 자격증을 취득했다. 현재 과천의 한 미용실에서 마케팅 원장으로 일하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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