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윤서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생강이 수난시대"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서 노윤서는 짙은 남색 한복과 검은 갓을 착용한 채 수레 바퀴 옆에 앉아 고개를 살짝 숙이고 있다. 촬영 장비와 스태프들이 보이는 현장을 배경으로 차분한 표정과 단정한 자태가 어우러져 촬영 준비 중인 분위기를 고스란히 담아냈다.
다른 사진에서 노윤서는 보트 안에 앉아 남색 저고리와 연보라 치마를 입은 채 파란 텀블러를 손에 들고 있다. 한 손으로 이마를 가린 자세와 강, 산이 펼쳐진 풍경이 어우러지며 여유로운 촬영 대기 시간을 담아냈고 좌석 아래 놓인 휴대용 선풍기가 현장의 분위기를 더했다.
한편 2000년생인 노윤서는 26세이며 이화여대 서양화를 전공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노윤서는 남주혁과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동궁'에 출연했다. '동궁'은 귀(鬼)의 세계를 넘나드는 능력을 갖춘 구천과 비밀을 간직한 궁녀 생강이 동궁에 깃든 저주를 파헤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노윤서를 비롯해 남주혁, 조승우가 출연한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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