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다감 / 사진 = 라디오스타 공식 유튜브 채널
한다감 / 사진 = 라디오스타 공식 유튜브 채널
연예계 최고령 산모 배우 한다감(47)이 임신 근황을 전했다.

23일 라디오스타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94회 <미라클 라스> 특집 방송'이라는 제목의 예고편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배우 윤미라, 방송인 강남, 가수 박지현과 함께 게스트로 출연한 한다감은 "9월 말 정도에 출산 예정"이라는 소식과 함께 예비 엄마가 된 소감을 전했다.

특히, 그의 슬림한 실루엣이 눈길을 끌었다. 현재 임신 7개월 차에 접어들었다는 한다감은 딱 붙는 화이트 셔츠와 체크 롱스커트 차림에도 늘씬한 몸매를 자랑해 놀라움을 안겼다. 그는 임신 중인 산모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만큼 홀쭉한 한다감의 배에 김구라 역시 놀라움을 금치 못하며 "(배가) 전혀 안 나왔다"고 감탄했다.
한다감, 윤미라, 강남, 박지현 / 사진 = 라디오스타 공식 유튜브 채널
한다감, 윤미라, 강남, 박지현 / 사진 = 라디오스타 공식 유튜브 채널
한다감은 임신 소식을 전한 뒤 많은 축하를 받았다며 "그렇게 축하 전화를 많이 받아본 것도 처음"이라며 "정말 많은 분들이 축복해 주셨다"고 인사를 전했다. 그러면서도 "그런데 김구라, 김국진만 연락을 안 했다"고 폭로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한다감은 2020년 사업가와 결혼했다. 그는 최근 결혼 6년 만에 임신 소식을 알려 연예계 최고령 산모 수식어를 얻었다.

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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