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독이 이준영과 친분을 인증하고 있다. / 사진=필독 SNS
필독이 이준영과 친분을 인증하고 있다. / 사진=필독 SNS
그룹 빅스타 출신 필독이 배우 이준영의 입대를 격려했다.

필독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군복 미리 봐라"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필독이 이준영과 함께 한 스튜디오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특히 필독은 입대를 앞둔 이준영의 어깨를 감싸며 듬직한 형 면모를 보여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은 2018년 KBS2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 더 유닛'을 통해 결성된 프로젝트 그룹 유앤비로 활동했다. 필독은 빅스타 멤버로서 이름을 알리지 못해, 이준영은 당시 그룹 유키스와 배우 활동에도 낮은 인지도에 해당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팀은 2019년 1월 해체됐다.

이준영은 오늘부터 약 5주간 기초 군사 훈련을 받고 육군 현역으로 복무하게 된다. 전역일은 2028년 1월 20일이다.

한편 필독은 힙합 댄스 크루로 활동하면서 그룹 2AM 멤버 정진운과 모자를 디자인하는 등 예술가로서 활약을 펼치고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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