뷔가 월드컵 결승전을 관람하고 있다. / 사진=뷔 SNS
뷔가 월드컵 결승전을 관람하고 있다. / 사진=뷔 SNS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뷔(본명 김태형)가 뚝심 있는 태도를 보였다.

뷔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그래도 붉은악마"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뷔가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 하프타임 공연을 마친 후 객석에서 스페인과 아르헨티나의 경기를 직관하고 있는 모습.

특히 그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그라운드에 없지만, 붉은악마가 새겨진 수건을 머리에 둘러 지조 있는 면모를 보였다.

이번 하프타임 쇼는 월드컵 역사상 최초로 도입됐다. 방탄소년단은 이날 세계적인 팝 가수 마돈나의 무대 후 등장해 '다이너마이트'를 선곡했다.

한편 뷔가 몸 담고 있는 방탄소년단은 지난 18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스타드 드 프랑스(Stade de France)에서 열린 두 번째 공연을 끝으로 유럽 5개 도시를 순회한 'ARIRANG'(아리랑) 월드투어의 유럽 일정을 마쳤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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