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민이 '최우수산'에서 무릎을 꿇었다. / 사진제공='MBC '최우수산'
장동민이 '최우수산'에서 무릎을 꿇었다. / 사진제공='MBC '최우수산'
장동민이 '최우수산'에서 무릎을 꿇는다.

5일 오후 6시 5분 방송되는 MBC 예능 '최우수산'에서는 산적으로 변신한 멤버들이 '최우수산적' 자리를 놓고 경쟁을 벌인다. 앞서 더는 등산을 하지 않겠다고 했던 장동민은 이날 자신의 선택을 후회하는 모습을 보인다.
'최우수산' 산적들이 선우용여의 집에 방문한다. / 사진제공='MBC '최우수산'
'최우수산' 산적들이 선우용여의 집에 방문한다. / 사진제공='MBC '최우수산'
산적 분장을 한 유세윤, 장동민, 허경환, 붐, 양세형은 두목 조혜련이 다음 목적지로 한강 공원을 정하자 난감한 표정을 짓는다. 이에 일부 멤버들은 차라리 예전처럼 산에 가겠다고 말하며 웃음을 안긴다.

유세윤은 장동민을 향해 "형이 산 안 간다고 해서 이 모양 이 꼴 된 거 아니야!"라고 말하며 불만을 표현한다. 그러자 장동민은 무릎을 꿇고 "내가 잘못했어요", "히말라야 갈게요!"라고 말하며 사과한다.

멤버들은 방송국에서 박영진을 만나기도 한다. 박영진은 라디오 '박준형, 박영진의 2시만세' 종영 소식을 전하고, '최우수산' 멤버 합류를 노리며 즉석에서 산적 분장에 나선다. 최근 '놀면 뭐하니?'에 출연했던 박영진을 두고 허경환이 "자기 갈 길만 가더라"고 말했다는 이야기도 공개된다.

이어 산적들은 선우용여의 한강 뷰 집을 찾는다. 조혜련은 '최우수산적'을 결정할 스티커를 선우용여에게 맡기고, 멤버들은 표를 얻기 위해 각자 개그와 아부를 선보인다.

'최우수산'은 첫 방송 시청률 2.1%를 기록한 이후 좀처럼 1% 시청률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최근 정규 편성 논의를 거쳐 7회 연장을 확정했다.

'최우수산'은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5분 방송된다.

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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