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는 지난 18일부터 24일까지 '월드컵 축구 국가대표 경기를 함께 보고 싶은 남자 트로트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했다.
1위는 임영웅이 차지했다. 임영웅은 지난 23일 첫 방송된 '산골총각 영웅'으로 안방 팬들을 만났다. 작품은 산골 속에서 본능대로 즐기는 무계획, 무공해 라이프를 담고 있다. 전국 시청률 4.7%, 가구 시청률은 5%를 기록하며 이날 방송된 예능 프로그램 통틀어 전체 1위를 차지했다. 분당 최고 시청률은 6.5%까지 치솟았다.
2위는 박세욱이 이름을 올렸다. 박세욱은 MBN '보이스트롯'에서 우승을 차지하면서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다. 이후 그는 TV조선 '미스터트롯2'에 다시 한번 도전하면서 트로트 팬들에게 존재감을 보여줬다. 박세욱은 지난해 앨범 '사랑의 불씨'를 발매했다.
3위는 박현호가 선정됐다. 박현호는 지난해 4월, 5살 연상의 가수 은가은과 결혼했으며 지난 2월 딸을 얻었다. 아내 은가은은 최근 KBS1 '아침마당'에 출연해 과거 박현호의 플러팅을 거절했었다고 털어놓은 바 있다.
현재 탑텐 텐아시아 홈페이지에서는 '여름 바다 함께 만끽하러 가고 싶은 여자 가수는?', '여름 바다 함께 만끽하러 가고 싶은 남자 가수는?', '여름 바다 함께 만끽하러 가고 싶은 여자 트로트 가수는?', '여름 바다 함께 만끽하러 가고 싶은 남자 트로트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하고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