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는 지난 18일부터 24일까지 '월드컵 축구 국가대표 경기를 함께 보고 싶은 여자 트로트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했다.
1위는 윤태화가 차지했다. 윤태화는 지난 3월 종영한 TV CHOSUN '미스트롯4'에서 최종 7위를 차지했다. 방송 당시 그는 "제가 '미스트롯2'를 마친 뒤 결혼했는데, 1년 함께 살다가 다시 돌아왔다"며 이혼 사실을 밝혔다. 이유에 대해 윤태화는 "'미스트롯2' 시작할 때 어머니께서 쓰러지셨다. 당시 남자친구와 결혼했지만, 제가 가장인 건 변함이 없었다. 어머니를 돌봐야 했기에 아내로서의 역할을 충분히 하지 못했고, 서로 잘 이야기하며 각자의 삶을 살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2위는 김의영이 꼽혔다. 김의영은 지난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화이트 쉬폰 나시에 붉은색 카디건을 걸친 김의영은 러블리한 비주얼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3위는 전유진이 이름을 올렸다. 전유진은 포항 해변 전국가요제 출신이다. 2020년 3월 디지털 싱글 '사랑...하시렵니까?'를 발매하며 데뷔했다. 이후 '현역가왕'에서 최종 1위에 올랐다. 최근에는 신곡 '가요 가요'를 발매했다.
현재 탑텐 텐아시아 홈페이지에서는 '여름 바다 함께 만끽하러 가고 싶은 여자 가수는?', '여름 바다 함께 만끽하러 가고 싶은 남자 가수는?', '여름 바다 함께 만끽하러 가고 싶은 여자 트로트 가수는?', '여름 바다 함께 만끽하러 가고 싶은 남자 트로트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하고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