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시나가 SNS에 김무열의 사진을 올렸다. / 사진=존 시나 SNS, 텐아시아DB
존 시나가 SNS에 김무열의 사진을 올렸다. / 사진=존 시나 SNS, 텐아시아DB
2131만 팔로워를 보유한 할리우드 배우 존 시나가 '참교육' 주연 배우 김무열의 사진을 SNS에 게재해 화제다.

존 시나는 10일 새벽 자신의 SNS에 아무런 코멘트 없이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최근 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에 출연 중인 김무열의 모습이 담겼다.

최근 해외 팬들 사이에서는 김무열이 존 시나를 닮았다는 반응이 이어지며 '코리안 존 시나'라는 별명이 붙었다. 이러한 가운데 존 시나가 별다른 설명 없이 김무열의 사진을 공유해 눈길을 끌고 있다.
존 시나가 SNS에 김무열의 사진을 올렸다. / 사진=존 시나 SNS 캡처
존 시나가 SNS에 김무열의 사진을 올렸다. / 사진=존 시나 SNS 캡처
존 시나의 게시글에 넷플릭스 공식 계정과 김무열도 직접 반응했다. 넷플릭스는 '참교육' 속 김무열이 "나?"라고 말하는 장면을 댓글로 남겼고, 김무열은 "Now you can see me"라고 적으며 재치 있는 답변을 남겼다.

한편 지난 5일 공개된 '참교육'은 무너진 대한민국의 교권과 교육현장을 지키기 위해 창설된 교권보호국의 통쾌한 활약을 담은 작품이다. '참교육'은 공개 첫 주 화제성 점수 5만 4881점을 기록했다. 이는 올해 공개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가운데 가장 높은 오프닝 스코어이자, 역대 TV-OTT 드라마 오프닝 화제성 순위 12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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