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발목 골절로 수술을 받은 배우 엄지원이 재활 치료에 집중하고 있는 모습. / 사진=엄지원 SNS
지난 2월 발목 골절로 수술을 받은 배우 엄지원이 재활 치료에 집중하고 있는 모습. / 사진=엄지원 SNS
배우 엄지원이 회복에 힘쓰고 있는 근황을 전했다.

엄지원은 지난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오늘의 재활 일기"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하나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엄지원이 한 실내 체육관을 찾아 발뒤꿈치를 들어 올린 채 몸을 서서히 일으키고 있는 모습. 특히 올해 초 발목 골절 부상을 당했던 그는 선명한 수술 자국을 보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엄지원은 지난 2월 일본 여행 중 발목 골절을 당해 급히 한국으로 돌아와 수술을 받았다. 그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병원 이송 과정부터 수술 결과를 들은 뒤 눈물을 보이는 장면까지 공유한 바 있다.

여전히 회복에 힘쓰고 있는 그는 지난 5월 30일 공개된 'SNL 코리아' 시즌8 호스트로 등장, 하이힐을 착용해 프로패셔널한 면모를 보였다.

한편 엄지원은 지난해 12월 KBS 연기대상에서 드라마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로 대상을 수상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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