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SBS '산골총각 영웅' 측은 '산골로 출발하기 하루 전날 밤 임영웅 집 급습'이라는 제목의 선공개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임영웅은 "이사 오고 옷방을 처음 보여드리는 것 같다. 별 건 없다"며 자택 내부를 소개했다.
임영웅은 명품 대신 캐주얼한 데님, 후드티를 비롯한 운동복으로 가득한 옷장을 비추며 "지금 있는 옷들도 몇 개 안 입는 것 같다. 맨날 입는 옷, 편한 옷만 입는다"라며 소박한 매력을 자아냈다. 또한, 그는 5~6년째 운동할 때나 외출할 때, 심지어 잘 때도 입는다는 애착 바지를 공개하며 털털함을 더했다.
해당 영상을 접한 팬들은 "슈퍼스타 옷방이 왜 이렇게 소박한지", "반전 매력 대박이다"라며 그의 소탈함에 놀라움을 자아냈다.
앞서, 임영웅은 2022년 메세나폴리스 펜트하우스를 51억 원 전액 현금으로 매입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임영웅이 출연하는 '산골총각 영웅'은 자연 속에서 본능대로 즐기는 무계획 무공해 라이프를 담아낼 예정이다. 해당 프로그램은 오는 23일 오후 9시 SBS에서 첫 방송된다.
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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