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마마무가 약 4년 만에 완전체로 예능에 출연했다. / 사진=텐아시아 DB
그룹 마마무가 약 4년 만에 완전체로 예능에 출연했다. / 사진=텐아시아 DB
그룹 마마무가 교통사고를 당한 상황 속에서도 행사에 참여할 수밖에 없었던 사연을 공개했다.

지난 8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마마무가 뭉쳤는데 뭔들 못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4년 만에 완전체로 예능에 출연한 마마무는 데뷔 초창기 시절부터 이어진 끈끈한 의리를 보여줬다.
마마무가 과거 교통사고를 당했던 일화를 공개했다. / 사진='짠한형' 유튜브 영상 캡처
마마무가 과거 교통사고를 당했던 일화를 공개했다. / 사진='짠한형' 유튜브 영상 캡처
멤버들은 과거 행사를 가던 도중 교통사고를 당했던 일화를 언급했다. 문별은 "행사를 가던 중 차가 가드레일을 박았는데 에어백 사이에 끼어 시야가 하얘졌다. 난 내가 죽어서 천국에 와 있는 줄 알았다"며 아찔했던 당시 상황을 전했다.

반면 솔라는 사고 직후 "행사 못 가면 위약금이 3배인데"라는 생각을 먼저 했다고. 그는 "일단 멤버들의 상태를 확인한 뒤 바로 회사에 전화를 걸었다. 다들 괜찮다고 하니 행사를 가는 편이 좋겠다고 판단해 시간을 조금 늦춰 무대를 무사히 마쳤다"며 남다른 책임감을 보여줬다.

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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