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서우 인스타그램
사진 = 서우 인스타그램
배우 서우가 최근 중단발로 변신한 가운데 더욱 빛나는 미모를 자랑했다.

최근 서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울집 옥상 테라스에서 남산이랑 한잔 핑크 하늘이 가득한 요즘"이라는 멘트와 사진을 올렸다.

공개 된 사진 속 서우는 화이트 컬러 슬리브리스 원피스를 입고 테라스 난간 앞에 서서 음료가 담긴 잔을 손에 든 채 뒤를 돌아보고 있다. 어깨와 등이 드러나는 시원한 실루엣이 눈길을 끄며 자연스럽게 내려온 긴 헤어와 또렷한 눈매가 청순한 분위기를 더한다.
사진 = 서우 인스타그램
사진 = 서우 인스타그램
다른 사진에서 서우는 한 손으로 잔을 높이 들어 올린 채 석양이 물든 하늘과 남산 방향을 바라보고 있다. 은은한 주황빛이 비치는 잔과 저녁 하늘이 어우러지며 여유로운 순간을 담아냈다.

이어 공개된 사진에서 서우는 잔을 들고 카메라를 바라보며 차분한 표정을 짓고 있다. 해가 저문 도심 풍경과 밝게 켜진 건물 창문들이 배경을 이루며 감성적인 분위기를 완성했다.

이를 본 팬들은 "이뿌다" "늘 응원합니다" "너무이뻐욧" "우아해요" "이쁘다 진짜" "세상에서 제일 예쁜 언니" 등의 댓글을 달았다.
사진 = 서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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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서우는 지난 2016년 방송된 SBS '잘 먹고 잘 사는 법-식사하셨어요'에서 "자가면역질환이 있다"고 고백하면서 "면역력이 약한 질환인데 조금만 피곤해도 염증이 생기더라"며 "감기, 잇몸 염증, 심지어 머리 안쪽에도 생겼다"고 했다. 활동 중단에 대해 서우는 "그동안 쉬었던 게, 건강을 회복하는 시간이 필요했기 때문이다"며 "몸이 아프니까 정신도 건강하지 않더라"고 고백했다.

한편 1985년생으로 올해 41세인 서우는 2007년 영화 '아들'로 데뷔했다. 드라마는 2015년 SBS '심야식당' 특별출연이 마지막이었으며 영화는 2019년 '더하우스'가 최근이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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