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타쿠야 인스타그램
사진 = 타쿠야 인스타그램
일본인 아이돌 출신 방송인 테라다 타쿠야가 소년미 가득한 비주얼을 자랑해 눈길을 끈다.

최근 타쿠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야외 촬영 끝나고 경리단길에 있는 패밀리 카페에서 충전"이라는 멘트와 사진을 올렸다.

공개 된 사진 속 타쿠야는 카페 입구 앞 파란색 의자에 앉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네이비 컬러 상의와 와이드한 데님 팬츠를 매치해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내며 자연스럽게 다리를 꼰 자세가 눈길을 끈다. 키 188cm답게 타쿠야의 긴 기럭지는 시선을 모은다.

타쿠야 뒤로는 우드톤 문과 창문이 자리하고 있으며 카페 간판과 어우러진 따뜻한 색감이 차분한 분위기를 더한다. 또렷한 이목구비와 깔끔하게 정돈된 헤어스타일이 돋보이며 담담한 표정 속에서도 독보적인 비주얼을 완성했다.

이를 본 팬들은 "아따 잘생깃네" "비정상회담 때부터 계속 응원하고 있습니다" "타쿠야님은 한국사람 같아요" "화이팅" "잘생쁨 타쿠야" "너무너무 멋있고 잘생겼다" 등의 댓글을 달았다.

한편 1992년생으로 34세인 타쿠야는 KBS2TV '살림남'과 '불후의 명곡' 등에서 가정사를 밝힌 바 있다. 당시 타쿠야는 "초등학교 3학년 때 아빠와 헤어지고 새아빠가 등장했다"라고 가정사를 고백했다. 타쿠야는 "어렸을 때는 당연히 나를 키워주는 줄 알았지만 그게 당연한 게 아니라고 생각한다"라며 자신을 사랑으로 길러준 새아버지에 대한 고마움을 드러냈다.

이후 타쿠야는 25년 만에 친부를 재회하며 시청자들의 가슴을 울렸고 일본에서 건너 온 막냇동생을 맞이하며 가정사를 털어놓기도 했다. 방송을 통해 타쿠야 친부의 존재를 알게 된 동생에게 타쿠야는 조심스럽게 속마음을 물었고 처음 듣게 된 동생의 솔직하고도 성숙한 답변에 타쿠야는 한동안 말을 잇지 못하며 만감이 교차하는 모습을 보였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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