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하지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음중 가는 길~긴장은 날려버리고 오늘은 홈런 치는 마음으로 아자아자~~~~홈런"이라는 멘트와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하지원은 차량 내부 좌석에 앉아 카메라를 바라보며 셀카를 촬영하고 있다. 화이트 컬러 민소매 상의를 입은 하지원은 긴 생머리를 자연스럽게 늘어뜨린 채 또렷한 이목구비를 드러내며 청순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작은 링 귀걸이로 포인트를 더했고 정면을 응시하는 깊은 눈빛이 시선을 끈다. 밝은 색상의 차량 실내와 어우러진 모습은 깔끔하면서도 편안한 매력을 더하며 자연스러운 비주얼을 완성했다.
이를 본 팬들은 "언니 너무 아름다우세요" "우주무적 하지원" "너무 예뻐" "못하는 게 없다" "미모 무엇" "언니는 정말 다재다능한 사람이에요" 등의 댓글을 달았다.
한편 1978년생으로 48세인 하지원은 지난 30일 방송된 MBC 방송 음악 프로그램 '쇼! 음악중심'에 출연해 2003년 발표한 곡 '홈런'을 부르며 특별무대를 장식했다. 해당 무대는 JTBC 디지털스튜디오 웹예능 '26학번 지원이요'에서 내놓은 조회수 공약을 위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원이 '홈런'은 2003년 발매된 싸이의 노래인데 하지원이 부른 버전이 영화 '역전에 산다' OST로 사용됐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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