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0일 방송된 MBC 예능 ‘놀면 뭐하니?’에서는 유재석(유제니), 하하(융드욕정), 허경환(화니 엄마), 주우재(장훈 엄마), 이용진(윤재 엄마), 정준하(정여사)가 충남 당진에서 ‘먹빼(먹고 빼는) 모임’ 회동을 하는 모습이 담겼다.
‘먹빼 모임’ 코스인 체중 측정 시간. 다이어트를 결심했다는 허경환은 오히려 80kg으로 증량했다. 정준하는 체중계에 124kg이 찍힌 것을 확인한 뒤 “말도 안 돼”라고 경악했다. 이용진은 “제니(유재석)가 두 명이어야 한다”며 62kg 유재석과 비교했다.
‘빼기’ 코스로는 놀이공원에서 야구 대결을 했다. 연예인 야구단 ‘한’ 출신인 유재석과 정준하는 적으로 맞붙었다. 하하는 안타를 하나도 못 치며 꼴찌를 기록했다. 운동 후 모두가 체중 감량에 성공했지만, 하하만 체중이 증가했다. 이에 유재석과 주우재는 “망신살이 쪘다”라고 놀렸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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