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26기 현숙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작년 생일에 사귀기로 해서 올해 생일엔 우리 1년 라방도 결혼도 모두 1년 안에 있었던 일이라니 허허 꼭 함께 가고싶었던 부첼리 하우스 매번 좋은 한강 아버님께서 보내주신 꽃바구니와 케익 모든 게 만족스러웠던 생일 (아 영식님이 두번째 나 부시맨 같이 나온 사진 선택한 거 빼고)"이라는 멘트와 사진을 올렸다.
공개 된 사진 속 26기 현숙은 26기 영식과 나란히 포토부스 촬영을 하며 밝은 미소를 짓고 있다. 연한 블루 컬러 셔츠를 입은 26기 현숙은 손으로 하트 모양을 만들고 브이 포즈를 취하며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더했다. 데님 셔츠를 걸친 26기 영식은 차분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으며 두 사람은 자연스럽게 어깨를 맞댄 채 다정한 케미를 드러냈다.
이를 본 팬들은 "너무 예쁜커플" "두분 응원합니다" "눈이부시내요" "너어어무 예뻐요 두분" "아이고 예쁘셔라" "너무너무 축하드려요" 등의 댓글을 달았다.
한편 '나는솔로' 26기 현숙과 영식 두 사람은 촬영 당시에는 최종 선택으로 이어지지 못했으나 방송 종료 후 운명적인 재회를 통해 현실 커플로 발전하며 지난 1월 결혼이라는 결실을 보았다. 1984년생인 영식은 고려대학교 물리학과 출신의 유능한 게임 기획자로 활동 중이며 1987년생인 현숙은 지성과 미모를 겸비한 미국 변호사로 재직하고 있다. 서로 다른 전문 영역에서 활동하는 두 엘리트가 일상의 사소한 다툼을 현명하게 극복해 나가는 모습은 많은 팬에게 훈훈한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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