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근석이 공식 행사에 참석해 유쾌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텐아시아DB
장근석이 공식 행사에 참석해 유쾌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텐아시아DB
장근석(38)이 일본 도쿄 당일치기 여행에서 남다른 존재감을 보여줬다.

지난 29일 방송된 tvN '구기동 프렌즈' 8회에서는 장근석이 경수진, 안재현과 함께 일본 도쿄로 당일치기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장근석은 'AP 투어'의 일일 가이드로 나섰다. 그는 "여기 아는 사람들만 아는 곳이야"라며 자신이 자주 찾는 이자카야로 일행을 안내했고, 닭 사시미를 비롯한 다양한 메뉴를 추천했다. 짧은 일정 속에서도 동선을 꼼꼼히 챙기며 여행을 이끌었고, 퀴즈와 '동경' 이행시로 분위기를 띄웠다.
장근석이 일본 도쿄 당일치기 여행에서 남다른 존재감을 보여줬다./사진=tvN 방송 화면 캡처
장근석이 일본 도쿄 당일치기 여행에서 남다른 존재감을 보여줬다./사진=tvN 방송 화면 캡처
도쿄 거리에서는 장근석을 알아보는 현지 시민들의 반응도 이어졌다. 이후 40대 이상 출입이 제한된 이자카야를 찾은 장근석은 "올해가 마지막이야. 마지막 기회인데 들어가 볼래?"라고 말하며 웃음을 안겼다. 이어 "나이 많은 게 뭐라고 마음만은 이팔청춘이잖아"라고 덧붙였다.

이날 여행의 하이라이트는 헬기 투어였다. 장근석은 도쿄 전경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코스를 직접 소개했고, 경수진과 안재현은 도심 야경을 감상하며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여행을 마친 뒤 장근석은 구기동에 남아 있던 장도연, 이다희, 최다니엘을 위해 선물을 준비했다. 또한 다음 회 예고에서는 최다니엘, 안재현과 함께 연세대학교 캠퍼스 투어에 나서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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