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방송되는 KBS2 '개그콘서트'에는 현재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조혜련이 출연한다. 이날 조혜련은 '공개재판' 코너에서 '조혜련 노래, 모두 수준미달죄'라는 죄명으로 재판을 받는다.
검사 박성호는 조혜련의 대표곡 '아나까나' 가사를 지적한다. 이에 조혜련은 "'아나까나'가 지난해 KBS 심의를 통과했다"라며 현장에서 즉석으로 라이브 무대를 보여준다. 이후 변호사 박영진은 "이런 식으로 수준 미달 따지면 모두 수준 미달"이라며 조혜련을 감싸 웃음을 자아낸다.
'개그콘서트'는 이날 오후 10시 40분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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