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경완이 주식 폭락을 고백했다./사진='도장TV'
도경완이 주식 폭락을 고백했다./사진='도장TV'
장윤정 남편 도경완이 아이들에게 주식이 대폭락했다고 고백했다.

지난 30일 유튜브 채널 '도장TV'에는 '연우와 하영이는 어떻게 잘까?'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도경완은 아들 연우, 딸 하영이가 양치를 하는 동안 "아빠 오늘 속상하다"고 시무룩한 모습을 보였다. 이에 아들이 "주식 떨어졌냐"고 묻자 도경완은 "대폭락이다. 많이 샀는데 엄청 떨어졌다"고 밝혔다.
도경완이 주식 폭락을 고백했다./사진='도장TV'
도경완이 주식 폭락을 고백했다./사진='도장TV'
도경완이 "아빠가 엄마를 따라잡을 수 있는 유일한 게 주식이었다"고 하자 연우는 "따라 잡을 생각 말고 엄마한테 얻어낼 생각을 해라"고 조언했다. 그러나 도경완은 "엄마는 주지 않는다"며 "그리고 부부간에도 그렇게 막 줄 수가 없다. 증여세라는 게 있다"고 설명했다.

도경완은 주식은 최근 시작했다며 "요새 주식 안 하면 약간 소외되는 기분이라 주식을 시작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지난주 금요일 대폭락장 너무 속상했다. 외국인이 7조 얼마를 팔아가지고 그동안 번 거 고스란히 반납했다”며 "내일 기로에 있다. 마이너스냐 반등하냐"고 덧붙여였다. 그러면서 주식에 대해 "빚내서 하지 마라"고 경고했다.

한편, 도경완은 2013년 장윤정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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