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만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똑이, 짱이, 마눌 고마워 내가 살아갈 이유를 만들어줘서..."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김병만의 딸이 해맑은 미소를 보이고 있는 모습. 딸은 어버이날을 맞아 카네이션 장식이 돋보이는 선물부터 빵을 먹으면서 유튜버가 된 듯 포커싱을 잡는 포즈로 눈길을 끌었다. 또 한 컵에 담긴 우유를 빨대로 나누어 먹으며 웃는 등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앞서 김병만은 MBN '조선의 사랑꾼'을 통해 자신의 두 아이를 공개한 바 있다. 당시 김병만은 "아이들을 처음 봤을 때 '딸이 둘이네요'라고들 한다"면서 "성격은 여자 김병만, 남자 김병만이다"라고 설명했다.
김병만은 지난해 9월 전처와 양자로 입양한 딸을 파양하며 과거를 청산했다. 이후 비연예인 신부와 결혼한 뒤 현처 소생인 두 아이와 새로운 인생을 시작했다.
한편 김병만은 현재 TV조선 '생존왕2'에 출연 중이다. 그는 '생존왕2' 기자간담회에 지각했으나 현장에서 사과하지 않았고, 비판이 쏟아지자 다음날 고개를 숙였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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