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김현중 인스타그램
사진 = 김현중 인스타그램
비연예인과 결혼한 김현중이 자신의 근황을 오랜만에 알렸다.

최근 김현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이에요~^^그동안 새 앨범 작업하고 녹음하느라 인사가 늦었네요. 6월 13,14홍대 상상마당에서 오랜만에 밴드맨으로 돌아가려니 설레고 하루하루가 기대됩니다. 오늘은 길을 걷다가 네잎 글로버도 땄어요 이번 연도는 신기하게 다달이 네잎클로버를 발견하네요 새 앨범이 잘 되려나 봅니다.ㅎ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라는 멘트와 근황 사진을 올렸다.

공개 된 사진 속 김현중은 어두운 톤의 녹음실 안에서 기타를 연주하며 작업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블랙 티셔츠와 카무플라주 패턴 모자를 착용한 채 의자에 앉아 기타를 잡고 있는 모습에서는 차분하면서도 깊은 분위기가 느껴졌다. 옆모습만으로도 진지한 표정과 집중력이 고스란히 전해지며 음악 작업에 몰입한 순간을 담아냈다.
사진 = 김현중 인스타그램
사진 = 김현중 인스타그램
또 다른 사진에서는 녹음 부스 안에 선 채 마이크 앞에서 녹음을 진행하는 김현중의 모습도 공개됐다. 어두운 조명 아래 컴퓨터 모니터와 장비들이 놓인 작업실 풍경이 어우러지며 실제 작업 현장의 분위기를 생생하게 전달했다. 편안한 차림 속에서도 음악에 집중하는 모습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며 오랜만에 밴드맨으로 돌아오는 김현중의 설렘이 그대로 묻어났다.

팬들은 "우리를 위해 진심을 다해 열심히 작업해 주셨어요" "늘 응원합니다" "최고의 록스타예요" "화이팅"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미소를 가진 내 가수" "항상 성공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등의 반응을 남기며 응원을 보냈다.

앞서 김현중은 유튜브 채널 '유정 그리고 주정'에 출연해 그룹 SS501 유닛 'FIVE O ONE' 멤버들과 이야기를 나눴다. 김현중은 영상에서 본인이 사기피해 1티어라고 밝혔는데 "몇십억 원 정도 된다"고 해 충격을 자아냈다. 이어 김현중은 "한 사람에게 당한 게 아니라 여러 명에게 당했다"며 "어릴 때 친구들도 있었고 오래 알고 지낸 절친이 변하는 모습도 봤다"고 털어놨다.

한편 1986년생으로 40세인 김현중은 비연예인인 아내와 결혼했으며 지난 2022년 득남 소식을 알린 바 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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