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윤호는 지난 19일 열린 ‘제24회 디렉터스컷 어워즈’에서 시리즈 부문 새로운 남자배우상을 받았다. 감독들이 직접 선정한 후보들 사이에서 거둔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파인: 촌뜨기들'에서 정윤호는 말보다 주먹이 먼저 나가는 행동파 ‘벌구’ 역을 맡아 거친 눈빛과 직선적인 표현으로 극의 긴장감을 끌어올렸다. 캐릭터를 위해 사투리 특훈에 나섰고, 메이크업을 최소화한 채 투박한 분위기를 살리며 역할에 몰입했다.
가수 활동 역시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정윤호는 동방신기로 지난달 25~26일 일본 닛산 스타디움에서 세 번째 콘서트 '레드 오션'(RED OCEAN)을 개최해 해외 아티스트 최초이자 최다 공연 기록을 세웠다. 오는 7월 17~19일 열리는 첫 솔로 콘서트 '유노윤호 프로젝트 26: 신 챕터 원'(U-KNOW PROJECT 26 : SCENE#1)도 매진되며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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