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재현이 '소라와 진경'에 출격해 모델 시절 비하인드를 공개한다./사진=텐아시아DB
안재현이 '소라와 진경'에 출격해 모델 시절 비하인드를 공개한다./사진=텐아시아DB
안재현이 '소라와 진경'에 출연해 모델 시절 비하인드를 공개한다.

24일 방송되는 MBC '소라와 진경' 5회에는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를 통해 인연을 맺은 안재현이 출연한다. '별에서 온 그대'는 2014년 2월 최고 시청률 28.1%를 기록하며 종영했다. 홍진경과 안재현은 각자의 결혼 생활을 마무리하고 새로운 출발에 나섰다는 공통점도 있다.

안재현은 배우 활동 전인 2009년 서울패션위크 09 F/W 쇼를 통해 모델로 먼저 데뷔했다. 이날 그는 모델계 선배인 이소라, 홍진경과 만나 반가운 케미를 선보인다. 등장과 동시에 두 사람을 깍듯하게 대하는가 하면, 우월한 피지컬로 존재감을 드러낸다.
안재현이 '소라와 진경'에 출격해 모델 시절 비하인드를 공개한다./사진제공=MBC
안재현이 '소라와 진경'에 출격해 모델 시절 비하인드를 공개한다./사진제공=MBC
반면 MC 중 유일하게 모델 출신이 아닌 김원훈은 '패션 피플' 사이에서 어쩔 줄 몰라 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안긴다. 안재현은 파리 패션위크에 도전 중인 이소라와 홍진경을 보며 모델에 대한 열정을 다시 떠올렸다고 밝힌다. 그는 "해외 진출 경험은 없다"며 "나도 해외 도전 욕구가 생겼다"고 털어놨다.

또 모델 활동 당시의 치열했던 현실도 전한다. 프로필상 키 186cm인 안재현은 "모델계에서는 결코 큰 키가 아니었다"고 말했다. 이어 "치열한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 몸무게를 60kg까지 감량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안재현의 모델 시절 이야기와 이소라, 홍진경의 파리 패션위크 도전기는 24일 밤 9시 10분 방송되는 '소라와 진경'에서 공개된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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