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김대호가 취재진 앞에 섰다. / 사진=텐아시아DB
방송인 김대호가 취재진 앞에 섰다. / 사진=텐아시아DB
방송인 김대호가 '구해줘! 홈즈'에서 조나단, 박지현과 딱밤 내기를 건 즉석 홈즈 리그를 펼친다. 한편 김대호는 지난해 2월 MBC를 퇴사하고 프리 전향 후 출연료가 100배에서 150배 가까이 뛴 것으로 알려졌다.

21일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탈(脫) 아파트'를 실현한 사람들의 집으로 임장을 떠나는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임장에는 '주택 파' 김대호와 '아파트 파' 조나단, 그리고 '중립파'인 가수 박지현이 함께한다.
김대호, 조나단, 박지현이 '구해줘! 홈즈'에 출연한다.
김대호, 조나단, 박지현이 '구해줘! 홈즈'에 출연한다.
이들은 종로구 평창동에 위치한 신축 주택 매물을 찾아 나선다. 오랜 시간 대표적인 부촌으로 손꼽혀 온 평창동에서 공개된 이번 매물은 아파트에서는 실현하기 어려운 가족의 로망과 취향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강남구의 아파트에 거주하던 집주인은 취미 생활을 마음껏 즐기기 위해 주택 생활을 선택했다고 밝힌다.

특히 집주인의 취향이 집 곳곳에 녹아 있어 눈길을 끈다. 세 사람은 차고에 들어서자마자 감탄한다. 차고에는 요트부터 ATV, 테니스·스키 장비까지 각종 레저 장비가 가득 채워져 있었기 때문. 이어 김대호, 조나단, 박지현은 창고 속 야구 훈련 매트를 활용해 딱밤 내기를 건 즉석 홈즈 리그를 펼친 뒤 남다른 승부욕을 보여준다.

'구해줘! 홈즈'는 이날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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