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일 방송된 ENA·SBS Plus 예능 '나는 솔로' 31기 254회에서는 영숙이 경수를 설득해 결국 '슈퍼 데이트권'을 얻어내는 장면이 그려졌다.
앞서 경수는 순자의 병원행 이후 마음이 흔들린 모습을 보였고, 한때 순자에게 '슈퍼 데이트권'을 사용하겠다고 밝혔지만 끝내 영숙을 선택했다. 이후 영숙은 옥순에게 빌린 오프숄더 의상과 귀걸이를 착용하고 데이트 준비에 나섰고, 숙소로 돌아온 순자와 미묘한 긴장감을 형성했다.
앞서 31기 영숙과 옥순, 정희는 순자를 둘러싼 뒷담화 장면으로 이른바 '왕따 논란' 중심에 섰다. 세 사람은 순자가 바로 앞에 있는 상황에서도 관련 이야기를 이어갔고, 결국 순자는 극심한 스트레스를 호소하며 위경련 증세로 구급차에 탑승하는 모습까지 방송됐다.
영숙은 지난 회차에서도 달리기 미션 중 스스로 넘어진 뒤 "누군가 발에 걸려 넘어진 것 같다"고 말하며 순자를 겨냥한 듯한 발언으로 비판받은 바 있다. 이어 이번 방송에서는 순자가 미션 1등, 자신이 2등을 했음에도 "사람들이 다 나한테 사실상 1등이라고 했다"고 말해 시청자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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