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전역 후 처음 선보이는 솔로 앨범 'Said & Done' 발매를 앞두고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박진영은 깊이 있는 눈빛과 절제된 분위기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는 타이틀 'Said & Done'에 대해 "끝이라기보다 다음 문장을 이어가기 위한 쉼표 같은 느낌"이라며 "지난 3~4년간 '나는 뭘 좋아하지?'라는 질문을 던지며 처음 음악을 시작했던 사람처럼 솔직한 감정을 따라간 작업"이라고 소개했다.
1990년대 감성부터 드림팝, R&B까지 다양한 장르를 담은 이번 앨범에 관해서는 "아이돌이라는 시작점 자체가 다양한 색깔을 보여주는 일인 만큼, 하나의 장르로 자신을 제한할 필요가 없다고 느꼈다"고 밝혔다. 이어 프로듀서 구름, DAY6 멤버 원필, 싱어송라이터 최유리와의 협업에 대해 "작업을 통해 나도 몰랐던 내 안의 새로운 목소리를 발견할 수 있어 흥미로웠다"고 털어놨다.
또 컴백한 GOT7 멤버들의 반응에 대해서는 "멤버들이 SNS에 '댄스 가수 진영'이라고 태그해 올리며 놀리더라"며 웃은 뒤 "가족 같은 사이라 거창한 피드백보다 '잘하겠지' 하는 담담한 믿음을 보낸다"고 말했다. 이어 "시간이 아주 오래 지나도 참 흥미로웠던 사람, 계속 궁금한 사람으로 남고 싶다"는 바람도 덧붙였다.
박진영이 함께한 WWD 코리아 6월호는 2종 커버로 출시되며, 주요 온라인 서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WWD 코리아 공식 SNS에는 화보 메이킹 필름과 비하인드 콘텐츠도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공식] '51세' 서장훈, 마침내 기쁜 소식 알렸다…이효리와 함께하는 ♥'연애전쟁' 첫방 확정](https://img.tenasia.co.kr/photo/202605/BF.44333974.3.jpg)
![혈육에게 인정받은 신순록 연기…김재원 "친누나가 이 정도면 괜찮다길래 뿌듯해" ('윰세')[인터뷰]](https://img.tenasia.co.kr/photo/202605/BF.44397424.3.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