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정의 유노왓≫
그거 아세요?(you know what)
그거 아세요?(you know what)
최근에는 tvN 주말드라마 '은밀한 감사'에서 해무기업 광고 모델이자 안하무인 톱스타 PK 역을 맡아 존재감을 자랑했다. 지난 10일 방송된 6회에서 극의 흐름을 뒤흔드는 문제적 인물로 등장해 짧은 분량만으로도 강한 임팩트를 남겼다.
외모만 보면 날카로운 눈매와 흰 피부 탓에 도회적인 이미지가 먼저 떠오른다. 장세혁은작품에서도 빌런 역할을 자주 맡아왔다. 그러나 그의 실제 성격은 "내향형 100%"에 가까운 INFP라고. 직접 만난 장세혁은 차가운 인상과 달리 차분하고 부드러운 분위기를 풍겼다.
장세혁은 "고등학교 때까지만 해도 배우를 하고 싶다는 생각이 없었다"며 "연락받아도 그냥 그러려니 하고 있었는데, 어찌어찌하다가 연기를 시작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명함에 적힌 번호로 연락했다"고 회상했다..
"캐스팅 디렉터분과 꽤 꾸준히 연락을 나눴었어요. 인간적으로도 저를 굉장히 편하게 대해주셨거든요."
장세혁은 "갑자기 야망이 생겨서 배우를 준비했던 건 아니다"라며 "자연스럽게 인연이 이어졌고, 연기에 대해서도 점점 긍정적으로 다시 생각하게 되면서 기획사에 입사했다"고 말했다.
YG에서 보낸 약 3년의 세월에 관해 그는 "연기 수업을 꾸준히 받았고, 그러다 '청담국제고등학교'라는 작품을 만나 본격적으로 데뷔하게 됐다"고 밝혔다. 현재 시크릿이엔티의 대표 신예로 자리 잡은 장세혁은 앞으로 보여주고 싶은 연기에 대한 의욕을 내비쳤다.
"지금보다 더 유연해지고, 성장하게 되면, 절절한 멜로 연기를 꼭 연기하고 싶어요. 그런 감정을 시청자분들께 제대로 보여드리고 싶은 마음이 큽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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