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민 전 SBS 아나운서가 미국 로스쿨에서 졸업을 마쳤다. / 사진=김수민 SNS
김수민 전 SBS 아나운서가 미국 로스쿨에서 졸업을 마쳤다. / 사진=김수민 SNS
미국에서 생활하고 있는 김수민 전 SBS 아나운서가 귀국을 예고했다.

김 전 아나운서는 지난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졸업식 했습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김 전 아나운서가 남편 그리고 두 자녀와 함께 교내 캠퍼스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김 전 아나운서는 학사모와 졸업 가운 착용으로 졸업을 알렸다.

김 전 아나운서는 "시간이 빠르죠?"라며 "지난 1년간 헌신해준 남편, 열렬히 응원해주시는 양가 네 분의 부모님💌 감사합니다...🌹"라며 자신의 유학 생활을 도운 이들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사진=김수민 SNS
사진=김수민 SNS
사진=김수민 SNS
사진=김수민 SNS
앞서 김 전 아나운서는 자신의 SNS를 통해 "영어를 좀 더 잘했더라면 좋았겠다"라며 "문과 유학생 너무 고되다. 영어의 한계에 매일 부딪힌다. 영어가 모자라니까 사고도 모자라진다"고 외국어 고민을 호소한 바 있다.

한편 김 전 아나운서는 올해 28세다. 2018년 SBS 공채 24기 아나운서에 입사해 역대 최연소 아나운서로 화제를 모았다. 이후 입사 3년 만에 돌연 퇴사, 2022년 5살 연상의 검사와 결혼한 후 지난해 4월 미국 UCLA 로스쿨에 합격 학교생활과 육아를 병행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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