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상이의 특별한 존재감이 눈길을 끈다./사진=티빙, tvN 방송 화면 캡처
배우 이상이의 특별한 존재감이 눈길을 끈다./사진=티빙, tvN 방송 화면 캡처
배우 이상이의 특별한 존재감이 눈길을 끈다. 이상이는 지난달 종영한 tvN 예능 '보검 매직컬'에서도 활약을 펼쳐 박보검, 곽동연과 함께 호감을 얻었다.

이상이는 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에서 4중대장 황석호 대위 역을 맡아 초반부터 특별 출연 이상의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다. 깔끔하게 넘긴 머리와 각 잡힌 군복, 부드러운 미소로 커피 향을 음미하는 이른바 '고급 입맛' 황석호는 등장부터 남다른 분위기를 자아냈다.
배우 이상이의 특별한 존재감이 눈길을 끈다./사진=티빙, tvN 방송 화면 캡처
배우 이상이의 특별한 존재감이 눈길을 끈다./사진=티빙, tvN 방송 화면 캡처
황석호는 "취사병 시키죠?"라는 한마디로 강성재(박지훈 분)가 '전설의 요리사' 여정을 시작하게 만들었고, 이어 "내일부터 바로 TOD(열상감시장비 감시 근무)로 보내"라며 성재의 보직을 단번에 바꾸는 결정으로 극의 긴장감을 높였다.

이상이는 선글라스를 쓴 채 복무 중 셀카 촬영에 몰두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안기는가 하면 "땡큐 포 유어 서비스", "올 롸잇!", "댓츠 롸잇!" 등을 외치며 능청스럽고 유쾌한 매력을 자랑했다. 또한 강성재의 보직 이동을 막으려는 조예린(한동희 분) 중위에게 "좋게 좋게 말하니까 날 가르치려 드네?"라고 말하며 순식간에 분위기를 장악, 황석호의 만만치 않은 면모를 보여주기도 했다.
배우 이상이의 특별한 존재감이 눈길을 끈다./사진=티빙, tvN 방송 화면 캡처
배우 이상이의 특별한 존재감이 눈길을 끈다./사진=티빙, tvN 방송 화면 캡처
앞서 이상이는 제작발표회에서 "특별히 많이 출연해서 특별 출연"이라고 말한 바 있다. 1, 2회만으로도 나타난 이상이의 완급 조절 연기는 출연 분량이 늘어난 이유를 짐작하게 만든다. 회를 거듭할수록 극에 활력을 더할 이상이의 활약에도 기대가 커진다.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8시 50분 티빙과 tvN에서 공개된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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