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이는 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에서 4중대장 황석호 대위 역을 맡아 초반부터 특별 출연 이상의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다. 깔끔하게 넘긴 머리와 각 잡힌 군복, 부드러운 미소로 커피 향을 음미하는 이른바 '고급 입맛' 황석호는 등장부터 남다른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상이는 선글라스를 쓴 채 복무 중 셀카 촬영에 몰두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안기는가 하면 "땡큐 포 유어 서비스", "올 롸잇!", "댓츠 롸잇!" 등을 외치며 능청스럽고 유쾌한 매력을 자랑했다. 또한 강성재의 보직 이동을 막으려는 조예린(한동희 분) 중위에게 "좋게 좋게 말하니까 날 가르치려 드네?"라고 말하며 순식간에 분위기를 장악, 황석호의 만만치 않은 면모를 보여주기도 했다.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8시 50분 티빙과 tvN에서 공개된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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