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도 출근!' 대본리딩 현장이 공개됐다. / 사진제공=tvN
'내일도 출근!' 대본리딩 현장이 공개됐다. / 사진제공=tvN
배우 서인국과 박지현이 tvN 새 월화드라마 '내일도 출근!'에서 로맨스 호흡을 맞춘다.

13일 tvN 측이 '내일도 출근!' 대본리딩 현장을 공개했다. '내일도 출근!'은 일상적 권태기에 시달리던 7년 차 직장인 차지윤이 까칠한 직장 상사 강시우와 함께 서로의 대체 불가능한 최선이 되어 일도 사랑도 쟁취하는 오피스 로맨스다. 누적 조회수 2억 회에 달하는 맥퀸스튜디오 동명의 로맨스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최근 진행된 대본리딩 현장에는 서인국, 박지현, 강미나, 최경훈, 원규빈을 비롯한 주요 출연진과 제작진이 한자리에 모였다. 서인국은 냉정하고 원칙을 중시하는 차지윤(박지현 분)의 직속 상사 강시우 역을 맡았다. 웃지 않고(NO 스마일), 사람을 멀리하며(NO 피플), 사과하지 않는(NO 쏘리) '삼노(3NO)맨'이라는 별명처럼 예민하고 까칠한 성격의 캐릭터다. 박지현은 회사에 찌들고 현실에 찌든 7년 차 K-직장인 차지윤으로 분한다.
'내일도 출근!' 대본리딩 현장이 공개됐다. / 사진제공=tvN
'내일도 출근!' 대본리딩 현장이 공개됐다. / 사진제공=tvN
강미나는 5년 차 K-직장인 윤노아 역으로 밝은 에너지와 템포를 더하며 극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최경훈은 차지윤의 첫사랑이자 가수를 꿈꾸는 밴드 보컬 조가을으로 분해 자유롭고 개성 있는 연기를 선보이며, 원규빈은 윤노아에게 거침없이 다가가는 직진 연하남 이재인 역을 맡아 솔직하고 당당한 매력을 보여준다.

제작진은 "배우들의 완벽한 합과 탄탄한 대본이 만나 기대 이상의 시너지를 확인한 시간이었다"라며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현실적인 이야기와 설레는 로맨스로 찾아뵐 테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내일도 출근!'은 다음 달 22일 오후 8시 50분 첫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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