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지은-박위 결혼식/사진 = 송지은 인스타그램
송지은-박위 결혼식/사진 = 송지은 인스타그램
송지은, 박위 부부가 도 넘은 악플에 대해 해명하며 눈물을 보였다.

지난 12일 SBS 예능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 방송 말에에는 18개월 차 신혼부부 송지은, 박위의 출연이 예고됐다.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송지은, 박위는 종일 딱 붙어있는 달달한 신혼부부의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박위는 송지은에 대해 “시청자 분들이 너무 닭살 돋아 할 것 같은데, 천사가 봄날의 햇살 같은 모습을 한 느낌”이라고 사랑꾼 면모를 보였다.

특히 하반신 마비가 있는 박위는 외출 전 재활용 분리 수거는 물론 집안일은 아내 도움 없이 해냈다. 남편 덕에 송지은은 여유롭게 모닝커피를 마셨다.
송지은이 '무료 간병인' 악플에 눈물을 보였다./사진제공=SBS
송지은이 '무료 간병인' 악플에 눈물을 보였다./사진제공=SBS
그러면서 박위는 “최초 공개하겠다. 저는 배변 도움을 받지 않는다”고 말했다. 송지은은 “누가 결혼식 영상에 '무료 간병인 고용'이라는 댓글을 썼더라. 저를 그렇게 칭한 거”라며 눈물을 보였다.

결국 박위는 “이건 해명해야 할 것 같다”고 말했고, 송지은도 “한 번 쯤은 할 필요가 있겠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두 사람은 2024년 9월 결혼했다. 박위는 유튜브 채널 위라클을 운영 중이다. 지난 4월 박귀, 송지은은 '위라클' 채널의 유료 멤버십 오픈 소식을 알리기 했다. 그러나 2990원 유료 멤버십에 대해 응원하는 댓글도 달린 반면 "장애 인식 개선에 힘썼던 위라클 채널의 본질이 사라진 것 같다"는 돈 장사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도 나왔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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