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풍자 SNS
사진=풍자 SNS
약 32kg을 감량한 유튜버 풍자가 다이어트 후 건강을 되찾고 있는 근황이 알려졌다.

풍자는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 '풍자테레비에 ‘'역대급 럭셔리 풀빌라에서 1박 2일’'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업로드했다.

영상 속에서 풍자는 지인들과 함께 풀빌라로 여행을 떠났다. 1박을 보낸 뒤 풍자 지인은 풍자에게 "너 진짜 코 많이 안 골더라. 소리가 작아져서 정말 딴 사람인 줄 알았다"며 놀라워했다.

이에 풍자는 "다이어트하고 나서 코 고는 게 많이 없어졌다고 하더라"며 "예전에는 '우와아아앙'이었다면 지금은 시름시름 앓는 소리 정도"라고 설명했다.

코골이는 목 주변에도 지방이 축적되기 때문에 과체중일수록 기도가 쉽게 좁아져 심해질 수 있다. 체중을 줄이면 기도가 넓어지면서 공기 흐름이 원활해지고, 코골이가 감소할 수 있다.

또 풍자는 지난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샐러드 대신 두릅"이라며 두릅이 한가득 담긴 식단을 공유했다.

풍자가 먹는 두릅은 100g당 21kcal로 열량이 낮다. 또 11kcal가 단백질로 구성됐으며, 각종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하게 들어 있어 피로 해소에 도움이 된다. 특히 두릅의 쓴맛을 내는 사포닌 성분은 암을 유발하는 물질인 나이트로사민을 억제해 혈당과 혈중지질을 낮춰 당뇨병과 이상지질혈증 예방에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풍자는 식욕억제제 위고비와 삭센다의 도움으로 17kg 감량에 성공했으나, 복용 과정에서 부작용을 겪어 투약을 중단했다. 이후 식단 관리 및 운동 등을 통해 현재까지도 체중 감량을 이어가고 있다.

풍자는 "추가로 30kg을 더 감량한 후 보디프로필 촬영 및 비키니를 입고 수영장에 가겠다"는 목표를 발표하기도 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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