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 '뼈의 기록'에서 이현우는 안드로이드 장의사 로비스 역을 맡아 깊이 있는 연기력과 섬세한 캐릭터 표현력으로 관객을 사로잡았다. 감정을 이해하지 못하는 안드로이드가 점차 인간과 교감하며 변화하는 과정을 밀도 있게 그려내며 무대 위 존재감을 자랑했다.
이현우는 공연 기간 '퇴근길 이벤트'를 통해 팬들과 활발히 교류하며 남다른 팬사랑을 표현해 눈길을 끌었다. 공연 직후에도 피곤한 기색 없이 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는가 하면, 각종 밈과 포즈, 셀카 요청에 유쾌하게 화답하며 '팬바보'의 진면모를 과시한 것. 팬들과 친근하게 소통하며 공연의 추억을 아로새긴 이현우의 모습은 SNS를 통해 확산했다.
연극 '사운드 인사이드', '애나엑스'에 이어 '뼈의 기록'까지 성공적으로 마치며 탄탄한 무대 내공을 입증한 이현우는 오는 6월 개막 예정인 장진 감독의 정통 심리극 '댄포스가 옳았다'에서 연쇄살인범 존 조우 역을 맡아 새로운 모습을 선보일 전망이다.
이현우가 출연하는 연극 '댄포스가 옳았다'는 6월 12일 예스24스테이지 3관에서 개막한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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