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SBS ‘미운 우리 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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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 우리 새끼’ 배우 이시언이 아내 서지승의 출산 예정일과 2세 성별을 공개했다.

10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배유람의 월간 남친 만들기 프로젝트를 위해 배우 서인국, 태원석, 강미나가 한자리에 모였다.

이날 태원석은 이시언과 서지승 부부를 보고 결혼을 하고 싶다고 느꼈다고. 그는 “시언이 형 집에 놀러 갔는데 형수님이랑 셋이 술 한잔했다. 셋이서 한잔하다가 갑자기 TV를 틀고 젝스키스 춤을 추더라. 말렸더니 형수가 ‘왜 내버려둬, 귀엽잖아’ 하더라. 짝짜꿍이 너무 잘 맞는 거다”고 말했다.

이에 이시언은 “난 결혼하고 밖에서 술을 잘 안 마신다. 밖에 나가질 않는다. 친구들과 술자리는 포기를 했다”고 털어놨다.
사진 = SBS ‘미운 우리 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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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이시언은 “아들이다. 한 달 뒤면 태어날 거다"고 2세 성별을 공개했다. 그는 "어내가 요즘 많이 힘들어한다. 배가 많이 불렀다. 몸이 많이 무거워졌다”며 만삭 중인 아내가 입덧도 심했다고 밝혔다.

이시언은 ‘아내를 위해 여기까지 해봤다’라는 질문에 “한겨울에 수박까지 구했다. 요즘은 사실 마트에 가면 한겨울에도 수박이 있다. 근데 ‘혹시라도 없으면 어떻게 하지?’걱정이 됐다”고 얘기했다.

한편 이시언과 서지승은 지난 2021년 결혼했다. 이들 부부는 결혼 4년 만에 2세를 임신, 오는 6월 첫 아들을 품에 않을 예정이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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