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곽민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라는 멘트와 신승용과의 투샷을 대거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곽민경은 밝은 자연광이 스며드는 창가 앞에서 화이트 셔츠 원피스를 입고 앉아 신승용과 나란히 카메라를 바라보며 또렷한 눈빛을 드러낸다.
곽민경은 긴 생머리를 자연스럽게 늘어뜨린 채 청순한 분위기를 강조하고 신승용은 같은 톤의 화이트 셔츠에 데님을 매치해 편안한 무드를 더하며 어깨를 맞댄 채 가까운 거리감을 보여준다. 이어 다른 사진에서는 바닥에 앉아 서로를 바라보는 순간이 담겨 곽민경이 손가락으로 신승용의 볼을 가볍게 누르며 미소 짓고 부드러운 조명 아래 두 사람 사이에 자연스러운 스킨십이 이어진다.
이를 본 팬들은 "드디어 환승연애가 끝난거같네" "늘 응원합니다" "넘 예뻐" "민와와퀸승용" "이 커플 너무 좋네" "최고의 커플" 등의 댓글을 남겼다.
두 사람은 방송 공개 전부터 이미 연인 관계를 유지해왔으나 신분 노출에 대한 우려로 인해 마스크를 착용한 채 은밀하게 데이트를 즐겨야 했던 고충을 토로했다. 신승용은 마치 범죄자처럼 숨어 다녀야 했던 지난 시간이 불행하게 느껴졌고 떳떳하게 연애 사실을 밝히고 편안하게 소중한 시간을 보내고 싶어 직접 공개를 결정했다고 밝혔다.또한 신승용은 9세라는 적지 않은 나이 차이로 인해 곽민경에게 선뜻 다가가지 못하고 조심스러워했으나 오히려 곽민경이 나이 차이는 전혀 상관없다며 적극적으로 마음을 표현해 연애가 시작될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곽민경과 신승용은 모두 티빙 '환승연애4' 출연진이다. '환승연애4'는 지난해 10월 1일 방송을 시작해 21부작으로 막을 내렸고 곽민경은 2001년생, 신승용은 1992년생으로 출연진 중 가장 어린 참가자와 가장 연장자인 참가자였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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