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D홀에서 '2026년 제62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이 열렸다. 방송인 신동엽과 배우 박보검, 수지가 진행을 맡았고, JTBC·JTBC2·JTBC4에서 동시 생중계, 치지직에서 온라인 생중계됐다.
김연경, 설인아, 이수지, 장도연, 홍진경 중 이수지가 2년 연속 여자 예능상의 주인공이 됐다.
이수지는 눈물을 펑펑 쏟으며 "감사하다. 'SNL' 가족들 제가 많이 사랑한다. 특별한 사람이 아니고 특수한 일을 하는 사람이라는 마음을 품고 사는데, 가끔 무너지고 부담일 때가 많았다. 동엽 선배님이 가슴 한 편에 따뜻함을 품고 일하면 너도 멋지게 이겨갈거라고 조언해줬다.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유튜브 '핫이슈지'에서 다 애드리브라고 하는데, 대본 써주는대로 움직이고 있다. 사회 곳곳에서 본인의 일을 묵묵히 해내는 분을 조명하고 웃음주기 위해 애쓰겠다. 시아버님이 많이 아프다. 방송 보시고 미소 띄우셨으면 좋겠다. 곰처럼 구르는 재주를 물려 주신 엄마 사랑한다. 열심히 웃기겠다"고 덧붙였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김은희♥' 장항준, 결국 감독상 불발됐다…"명품 산다면 구찌만 살 것" 너스레 [제62회 백상예술대상]](https://img.tenasia.co.kr/photo/202605/BF.44214002.3.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