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김태현은 자신의 SNS에 "모랑 탄생"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초록색 비니를 쓴 채 포대기에 싸인 아이의 모습이 담겼다.
최연수 역시 지난 7일 출산 이후 자신의 SNS에 "아기 잘 낳았다. 다행히 자가 호흡 잘 돼서 인큐에 안 들어갔다"고 전했다. 이어 "너무 일찍 나와 걱정했는데 저도 듣고 싶은 노래 틀어주신다 해서 히게단 노래를 들으면서 잘 낳았다. 모랑이 탄생의 순간엔 '아이 러브'가 나왔다. 사랑으로 가득 찬 아기로 키우겠다"고 말했다.
앞서 최연수는 지난 6일 조기 출산 소식을 전한 바 있다. 그는 개인 SNS를 통해 "임신성 고혈압이 와서 (출산이) 한 달이나 앞당겨졌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래도 아기가 좀 잘 컸고 제 컨디션도 문제 없다"며 "이왕 이렇게 된 거 잘 낳고 오겠다"고 씩씩한 출산 포부를 덧붙였다.
한편, 최연수는 스타셰프 최현석의 딸로 지난해 9월 12세 연상의 밴드 딕펑스 멤버 김태현과 결혼 후 3개월 만에 임신 소식을 전했다.
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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