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이서, 전진 / 사진 = 류이서 유튜브 채널
류이서, 전진 / 사진 = 류이서 유튜브 채널
그룹 신화 멤버 전진의 아내 류이서가 시험관 시술을 준비 중인 근황을 전했다.

7일 유튜브 채널 '내사랑 류이서'에는 '5시간 쇼핑 달리면서 2세 준비도 야무지게 하는 류이서♥전진 부부'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두 사람은 백화점을 찾아 쇼핑을 즐겼다.

다양한 브랜드의 제품을 둘러보던 류이서는 "주사 맞으러 내려가야겠다"며 황급히 주차장으로 향했다. 이어 그는 차 안에서 배란 유도 주사를 직접 놓으며 "주사 바늘이 얇아서 피가 별로 안 난다"고 말했다.
류이서 / 사진 = 류이서 유튜브 채널
류이서 / 사진 = 류이서 유튜브 채널
주사를 다 맞은 그는 남편 전진을 향해 "(남편이) 빼 먹은 게 있다"고 눈치를 줬다. 이에 전진은 애교 가득한 말투로 "꽁 했어요? 이제 꽁 잘하네"라고 칭찬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류이서는 "됐다. 오늘 주사도 끝. 쇼핑 중에도 이렇게 맞는다"며 덤덤한 모습을 보였다.

앞서 두 사람은 지난달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시험관 시술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당시 난임 전문 병원을 찾은 두 사람은 "나이대에 비해 (류이서의) 난소 기능이 매우 양호하며 기본 건강 지표 역시 건강 범위"라며 "이번 시도에서 건강한 배아가 생성된다면 5월 중순 아기집 확인이 가능하며 내년 초 출산이 예상된다"는 진단을 받기도 했다.

한편, 전진의 아내 류이서는 1983년생 대한항공 승무원 출신으로 올해 42세다. 두 사람은 2020년 백년가약을 맺었다.

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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